대충 만족

옛 기억을 더듬어 탄두리(그러나 사실은 오븐)치킨을 시도
사실은 고모가 오시면 닭도리탕 해주려고 엄마가 사둔 닭인데
고모가 안 오시게 돼서 냉큼 뺏어버렸다 ㅋㅋ
문제가 조금 있었는데-카레가 딱 한 조각 모자랐고 고기가 두꺼웠고
엄마가 다짜고짜 생강을 넣었다는 것-_- 한 숟갈은 괜찮은데 둘은 좀..
그러나 홈메이드 치고는 제법 괜찮게 나온 데다가
마침 집에 들어온 홍차로 밀크티를 만들어 마무리
ㅋㅋ 대략 만족이다

by 불량소년 | 2008/10/05 14:57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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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mon at 2008/10/05 21:51
탄두리 들고 오면 하루정돈 우리집 출입을 허락해주마.ㅋㅋㅋㅋㅋ
Commented by 불량소년 at 2008/10/06 00:51
ㅋㅋ 야 니가와야지 ㅋㅋㅋㅋ
Commented by 나츠 at 2008/10/05 23:39
먹고 싶다..
Commented by 불량소년 at 2008/10/06 00:52
어렵지 않으니 시도해보는 것도 ㅎ 문제가 있다면 먹고싶을 때 바로 먹을 수는 없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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